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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트레이닝으로 자신의 한계를 체크하라

건강을 위해 달리는 주자에게 있어서도 자신에 맞는 훈련은 필수이다.

훈련을 쌓아감으로써 달리기 능력의 향상도 꾀할 수 있다. 특히 초보자는 자신이 어느 정도 달릴 수 있을지를 파악하기도 어렵다. 자신의 한계를 체크해보자.


트레이닝법을 배우고 실행하라

지금부터 달리기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은 바른 주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배우고자는 마음이 없어져 버린다.

자기방식으로는 바른 주법을 터득할 때까지 시간도 걸리고 모처럼 익힌 달리기의 즐거움도 반감되어 버린다.

바른 주법을 배우려면 "지금이 기회다"라고 생각하여 꼭 도전해보기 바란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체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고 있는가?

체력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우선 자신의 체력의 한계를 체크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달리기는 다리를 사용하여 달리는 스포츠이다. 다리를 중심으로 한 건강을 얻는 것에서 달리기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다리가 약하면 우선 다리가 아파 달릴 수 없게 된다. 다리를 강화하면서 체력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

수준에 맞춘 다양한 훈련법이 있으므로 자신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트레이닝을 하면 누구라도 잘 달릴 수 있다.

누구나 처음부터 멀리 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포츠와 담을 쌓고 지낸 사람이라면 단 5분간의 달리기로도 매우 긴 느낌을 가질 것이며 또 끝까지 달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낙담할 필요는 없다. 훈련을 하면 누구도 점차 거리를 늘려갈 수 있다. 처음부터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보다도 무리하지 않고 자신에 맞게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다.


5분간 계속해서 달릴 수 없었다면 3분간을 달려 보라. 이러한 것을 계속 반복해 가는 사이에 점점 멀리 달릴 수 있게 된다. 기초체력을 배양하는 것으로 몸은 점점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달리는데 필요한 근력은 달리기에 의해 만들어진다]라는 말도 있듯이 보다 효율적으로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에게는 어느 훈련이 필요한가를 이해하고, 적절한 훈련법을 만들어 달리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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