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달리기 복장(가을, 겨울)

복장을 끼어입어 체온조절이 중요


추운 날 달리기 복장은 보온성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러나 달리게 되면 체온이 올라 더워지기 때문에 여러개의 옷을 끼어입어 간단히 입고, 벗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쾌적함과 동시에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위를 느끼는데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기능성을 중시하여 자신에 맞게 착용해야 한다. 바람이 불 경우나 겨울에는 특히 체감온도가 내려간다.

맞바람에 의한 추위에 대처하는데는 긴소메의 옷을 착용해야 하지만 뒷바람을 타고 달릴 경우는 쉽게 더위를 느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긴옷과 잘 조합해야


훈련용 팬츠 위에 윈드브레이크를 입거나 롱팬츠와 잘 조합하여 가을, 겨울에는 보온성을 중시해야 한다. 

최근에는 피부와 같이 호흡하는 기능성이 뛰어난 소재의 옷이 나와있어 쾌적하게 달릴 수도 있다.

발군의 착용감에다 인기가 높은 롱팬츠와 타이츠. 그리고 무릎 받침의 느낌을 해소한 재질도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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