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대장암, 당뇨병


고구마의 성질

맛은 마와 비슷하지만 단맛이 더 강하며 전라도에서는 감재라고도 불린다.

감자와 같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위를 보호하고 산성이 된 몸을 중화시켜 주는 성분이 있다.

속이 허한것을 보호하고 위와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며

보통 크기의 고구마에는 하루 필요한 비타민C양의 반정도를 섭취하는 것과 같다.

비타민A가 풍부해 항암작용을 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많은 포만감을 줄 수 있다.



효능


대장암

고구마 속에 들어있는 강글리오사이드라는 물질은 우리 항암효능이 있어 몸의 산화작용을 낮추고 암세포 억제에 효과적이다.

고구마 진액에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변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장 운동을 도우며

섬유소 또한 풍부해 대장암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어 혈관질환에도 좋다.


당뇨병

고구마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당뇨병환자들이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과다 섭취 했을 경우엔 당수치를 높힐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고구마보다 고구마 줄기와 잎이 더 효과적이다.

고구마 줄기에는 비타민A, 잎에는 비타민 C와 E가 풍부한데 여기에는 면역력을 향상시켜 신진대를 높혀주는 효능이 있고

당을 조절해줄 뿐 아니라 항산화물질까지 포함되어 있어 효과적이다.



부작용

많은 양을 섭취했을 때 몸 속에 가스가 차는 경우가 있는데 껍질채 먹으면 몸에 가스가 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댓글
댓글등록

SUB CATEGORY

커뮤니티

추천 행사

위즈런솔루션
아람비
심플칩
SNB투어
레스타임
KG모빌리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