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이촌역 4번출구 광장에서 주민들이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에서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용산구청)
이촌역 4번출구 광장에서 주민들이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에서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용산구청)
[데일리한국 김동선 기자] 서울 용산구는 자전거가 고장 나도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동별 지정 장소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의 매월 일정과 장소는 용산구 소식지 용산정보통,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링크 안내 용산구,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 사회일반 < 사회일반 < 정치·사회·글로벌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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