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갱신…사망·후유장애 치료·변호사·벌금 등 지원


고양시는 자전거 이용 시민의 안전과 불의의 사고 대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민 자전거 보험을 갱신했다고 6일 밝혔다.

보험은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2018년 6월1일 고양시에서 전 시민 대상으로 최초 가입한 이후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올해 보험은 2022년 6월1일부터 2023년 5월31일까지다.

고양시민은 ▲자전거를 직접 운행 중(탑승자 포함) 발생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 발생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사고 시 보장을 받는다.

링크 안내 고양시,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갱신…사망·후유장애 치료·변호사·벌금 등 지원 - 인천일보 (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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