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황수정 기자] 가민이 뛰어난 가시성의 후미등과 블랙박스 카메라가 합쳐진 전천후 레이더 ‘바리아 RCT715(Varia RCT715)’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민의 신제품 바리아 RCT715는 뛰어난 후미등 시인성으로 라이더를 보호하고 사고시 자동녹화 블랙박스 등 안전기능, 편리한 앱연동 등 편의기능에 중점을 맞춰 신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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